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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루, 연기 인생 30년만에 첫 주연

개성있는 연기로 영화에서 항상 감초로 등장했던 성지루가 어눌한 변두리 이발사로 연기 인생 20년 만에 첫 주연을 따냈다.
'신라의 달밤', '가문의 영광', '공공의 적', '선생 김봉두' 등의 작품에서 코믹하면서도 내면있는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연기하며 조연이지만 주연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성지루는 '손님은 왕이다'(오기현 감독, 조우필름 제작)에서 첫 주연으로 변두리 이발관의 어리숙한 이발사를 연기한다.
성지루는 '손님은 왕이다'라는 신념으로 고객제일주의를 표방하는 소심하지만 세심한 이발사 '안창진' 역을 위해 우스운 2대8 가르마를 하고 체중을 12㎏ 감량하는 등 자신의 첫 주연 작품에 열연하고 있다.
한편 영화 '손님은 왕이다'는 비밀을 가진 이발사와 정체 모를 손님, 의심 많은 해결사, 그리고 속을 알 수 없는 변두리 요부의 속고 속이는 만남을 그린 영화다.
성지루외에도 명계남, 이선균, 성현아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손님은 왕이다'는 현재 20% 분량의 촬영이 진행중이며, 2006년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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