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청년작가들의 개성넘치는 창작품을 맘껏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경기미술협회 주최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소 전시실에서 3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경기도 청년작가 아트페어'가 그것.
경기미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는 도내 작가들의 활동영역이 중앙으로 편중되고 미술시장형성이 구축되지 않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계획됐다.
전시에는 평면(서양화)8명, 입체(도자·칠기공예·조각·설치)4명으로 모두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시골 풍경의 정감있는 모습을 그려낸 강난영, 인물에 주목해 색으로 그림 속 사람의 감정을 표현한 곽미영, 추상적 이미지를 신비롭게 나타낸 안정민까지 참여작가의 작품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이 뿜어져나온다.
경기미술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높이고 미술시장을 개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