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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최고 뮤지컬 기대

"최고의 최고를 더했으니 기대해주세요"
지역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지역문예회관협의회(이하 협의회)가 공동제작하고 있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작품에 안무가 정영두가 합류해 최고의 뮤지컬 탄생을 기대케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결성된 협의회가 오는 25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창작뮤지컬이다.
연극 '에쿠우스'와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을 만든 김광보씨가 연출을 맡고,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를 작곡한 김태근씨가 음악을 담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무용 작품으로서는 드물게 관객들을 울린 '달지 않은 공기'로 화제를 모았던 안무가 정영두가 합류해 더욱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것.
정씨는 지난해 일본에서 요코하마 댄스 컬렉션 솔로 앤 듀오 컴페티션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무용스타로 발돋움한 이후, '내려오지 않기'·'우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살짝 스치듯… , 내려오지 않기' 등의 안무를 맡아 세계 각지에서 초청공연을 펼쳤다.
한편 무대에 올려질 '로미오와 줄리엣'은 협의회 소속 8개 극장이 각각 3천여만원을 낸 것에 복권기금 지원액을 더해 총 예산 3억8천만원으로 제작되며 관련 마케팅도 공동 실시된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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