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란 제목에서 보여 주듯이 꿈이나 예견치 않은 심리 현상,초현실주위와 신비주의적인 것과 같은 형이상학적인 사진적 주체를 재현 대상으로 삼았다. 오늘날 앙리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이모든 아마추어 사진가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사진으로서 전형적인 모델이 된다면 큰 구도의 형태로 나타나는 랄프 깁슨의 사진은 사진가의 길을 가는 거늬 모든 작가들에게 예술사진의 전형적인 모델이 된다.그는1970년대 미국 사진의 주류를 이뤘다. /사진예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