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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신화2기 혹독히 가르치겠다"

신화 원 멤버를 잇는 박지운(전진), 정형록(신혜성), 원승재(앤디), 김장현(김동완), 진태화(이민우), 신기현(에릭)으로 구성된 '제2의 신화'가 탄생했다.
신화 소속사 굿엔터테인먼트와 음악채널 Mnet은 4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배틀신화' 최종결선을 열고 신화 멤버들의 심사에 따라 우승자 6명을 선발했다.
박지운(18)은 랩, 정형록(16)은 고음의 미성, 원승재(18)는 노래와 댄스, 김장현(20)은 깊고 힘있는 가창력, 진태화(17)는 화려한 춤과 무대매너, 신기현(18)은 수려한 외모가 특징이다.
이들은 굿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내년 데뷔를 목표로 맹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화는 각자 자신이 직접 뽑은 후계자에 대해 "기대 이상의 무대를 보여줘 감동했다"며 "지금 실력보다는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에릭은 "특히 솔로 기량보다 팀웍의 조화를 고려해 구성을 짰다"며 탈락한 후보들의 수준도 높이 샀다.
에릭은 또 "모두들 오랜시간 고생해줘서 고맙고 어디 내놓아도 손색 없을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기뻐했고 김동완도 "모두 솔로 데뷔 가능성이 충분히 엿보인다"며 격려했다.
신화는 또 선배로서 앞으로 '혹독한 훈련'이 기다리고 있음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민우는 "지금 선택됐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다. 가수생활이 결코 편하고 순조롭지 않으며 혹독한 훈련을 달게 받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라며 "신화에 버금가는 신화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김동완도 "기쁜 날은 오늘 하루고 앞으로 얼마나 고통스럽게 보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며 "지금까지는 비평과 도움말만 해줬는데 앞으로 직접 개인지도를 하며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겠다"고 말했다.
신해성은 "준비과정에서 보컬들이 가창력이 많이 약해 걱정했는데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아직은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충고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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