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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철새도래지 특별방역

안산시 단원구는 7일 시화호의 철새 도래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을 수립, 추진키로 했다.
구에 따르면 이곳은 매년 청둥오리, 기러기 등 10만마리 이상이 월동하고 있어 철새에 의한 감염 우려가 높다.
이에따라 구는 이달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특별 방역대책기간을 설정, 운영키로 했다.
구는 지난 9월부터 3회에 걸쳐 철새 도래지인 시화호 외지섬 주변의 철새분변을 수거해 축산 위생연구소에 감염 여부를 의뢰한 바 있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분변을 채취해 감염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시화호 철새 도래지 주변에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7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며 시화호 공사차량 진출입로에 생석회를 살포하고 공사현장 사무실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한다.
이와함께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매주 수요일 '가축 소독의 날' 적극적 운영 및 집중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는 철새에 의한 감염 우려가 높아 철새 도래지 주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외부인의 농장 출입을 자제하고 농장 진출입로에 생석회를 살포하는 한편 가축 이상징후 발견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산/최종기기자 c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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