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시부야 쇼조
출판사 : 휘닉스
"나는 이 세상을 살면서 단 한 번도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없다"
이 말은 누구나 인정하는 '거짓말'일 것이다.
선의의 뜻으로든 악의든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한 번쯤 거짓말을 하게 된다.
시부야 쇼조의 책 '거짓말 심리학'은 한마디로 거짓말의 메커니즘을 재미있게 밝히고 있다.
특히 거짓말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보다는 긍정적인 부분을 분석하고 정리하고 있어 거꾸로 보는 심리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거짓말의 효용가치에 대한 설명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시돼있다.
예들 들어 거짓말을 할 줄 모르면 어린이가 제대로 성장할 수 없다는 내용은 독자의 호기심을 한층 높인다.
그 실질적 사례로 작가는 11개월된 아이가 놀고 있을 때나 식사할 때 장난으로 자는 척하며, 부모 혹은 어른이 "잠들었니"라고 물으며 "쿨쿨"이라고 대답하는 경우를 이야기한다.
즉, 이러한 단편적인 사례들은 어린아이가 성장 과정에서 엄마와 말을 주고받는 것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엄연한 '거짓말'이라는 것.
1장과 2장에서는 '왜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가'라는 의문을 시작으로 거짓말에 대한 기초적인 분석을 시도한다.
또 3장 이후에는 거짓말의 효용가치를 설명하며 실생활에서의 이용 방법을 제시한다.
223쪽. 1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