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수지가 첫 개인전을 준비하는 화가가 된 사연을 들려준다.
최수지는 1997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다가 지난해 MBC 아침드라마 ‘빙점’으로 8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9일 방송되는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는 최수지가 출연해 결혼 9년차 주부이자 아내, 엄마로서의 일상생활과 화가로서 첫 개인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수지는 지난 7일부터 열흘 동안 대구 동아백화점 동아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최수지는 지난 제 2회 삼성현 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질 만큼 뛰어난 미술 실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최수지는 최근 체계적인 미술 공부를 위해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학과 수시모집에 응시해 합격,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20년 만에 06학번 새내기로 대학생의 꿈을 이루기도 했다.
군의관인 남편 백진 씨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 진아 뒷바라지를 위해 아침 6시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부지런한 주부 최수지. 그녀는 아토피가 있는 딸 진아를 위해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일 아침 도시락을 싸는 등 진아의 교육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방송에서는 이젠 시장에서 능숙하게 물건 값을 깎는 9년차 주부 최수지 만의 살림 노하우와 요리 실력, 그림으로 장식된 아기자기한 집 안 인테리어 등도 엿볼 수 있다.
SBS 9일 아침 9시 3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