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과 박수홍이 1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MBC FM4U DJ콘서트'에서 3년전 '착각의 늪' 영광을 재현할 예정이다.
'착각의 늪'은 두 사람이 지난 2002년 발매한 '박고테(박남매 고속도로 테이프)'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당시 각종 가요순위 상위권을 달리며 인기몰이를 했던 곡이다. 앨범은 25만장이나 팔려나갔다.
박수홍은 현재 MBC라디오에서 매일 밤12시 '박경림의 심심타파'를 진행하고 있는 박경림을 위해 이번 콘서트에 특별출연, 다시 랩퍼로 변신한다.
두 사람은 최근 KBS의 새 만남주선프로그램 '좋은사람 소개시켜줘'에서 SBS '아름다운밤' 이후 4년여만에 공동MC를 맡아 다정한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