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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화의전당, 사랑장터 15일 공연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사랑장터, 이들의 기막힌 사연 한 번 들어보실래요?"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은 오는 15일(오전11시/오후7시30분) 전당 소공연장에서 사람 사는 냄새가 풀풀 나는 악극 '사랑장터'를 선보인다.
아픈 사연 하나씩을 가슴에 묻고 사는 시골장의 사람들.
흘러간 옛 노래와 함께 등장인물의 구구절절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과 사랑을 잃지 않은 이들의 모습은 관객에게 가슴 뭉클함을 전한다.
여기에 홍사종 사장이 공연 전·후 약20분동안 강연자로서 무대에 올라 연극의 의미를 설명한다.
이 작품은 '홍사종의 재미있는 연극이야기' 그 두 번째 시리즈로 지난해 12월 '아! 아버지 그리운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관객을 처음 만났다.
또 '사랑장터'로 이름을 바꾼 이후 지난 4월부터는 '찾아가는 문화 - 모세혈관 운동'의 일환으로 용인 5일장, 성남 모란장터 등을 찾아 공연하기도 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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