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에 창단돼 제99회 정기연주회, 600여회의 순회·초청공연 등으로 명성을 얻은 수원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민인기).
이들이 오는 16일 오후7시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에서 '제100회 정기연주회-어제 그리고 오늘'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작곡가 박정선씨가 수원시립합창단 제 100회 정기연주회를 위해 특별히 창작한 '한국전래 노동요'(勞動謠)에 의한 4개의 합창곡'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합창단은 제1회부터 99회까지 들려줬던 합창곡 가운데 호평받은 곡을 선별해 공연하고, OB단원과 현 활동단원이 함께 하모니를 이루는 무대를 꾸민다.
또 합창단의 제100회 정기연주회를 축하하며 소프라노 박정원씨가 오페라 박쥐 'Mein herr, marquis'을, 테너 김남두씨가 'improvviso'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합창단은 16일 수원 공연에 이어 오는 18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음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