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지난 14일 미니시리즈 방영 도중 음부노출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불순한 의도로 문제의 장면을 연출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해해주셨으면 한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15일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번 노출사고는 생방송 '음악캠프'가 성기노출사고로 파문을 일으킨지 4개월 만에 일어나 더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 14일 방송분에서는 최불암, 이기열, 김준호 등 남자배우들이 목욕탕에서 서로 등을 밀어주는 장면이 나왔다.
이 장면에서 배우들 뒤에 서 있던 보조출연자의 나체가 그대로 노출되면서 엉덩이와 음모 등까지 보여지고 만 것이다.
이에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제작 과정에서 문제장면을 체크하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 정말 드릴 말씀이 없으나 불순한 의도로 그런 장면을 연출하지 않았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꼼꼼하고 세밀하게 작업해 다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