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락에 맞춰 춤추고, 아리랑을 부르며 경제를 배운다?!"
전통극 전문극단 '민들레'의 마당극 '아리 아리 돈깨비'가 바로 그것.
이 작품은 지난해 '서울아동청소년공연예술축제'와 2005년 '과천한마당 축제' 공식초청작이다.
한 편의 옛 이야기를 듣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배우의 대사를 통해 우리 가락을 배울 수 있는 신명나는 공연이다.
또 연극에서 등장하는 밀양·강원도·영천 등 각 지역의 특색을 담고있는 아리랑을 장단 변화에 따라 관객이 함께 부르며 익힐 수 있어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극단 '민들레'는 '놀보 도깨비 만나다', '양반 나가신다 양반', '마당을 나온 암탉', '똥벼락' 등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고 있으며, 1997년 오지 70곳 순회공연을 시작으로 문화소외지역 순회공연도 함께 해오고 있다.
공연은 오는 25, 26일 이틀간에 걸쳐 군포문화센터 내 어린이 극장에서 펼쳐지며, 관람료는 6천원이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