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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이주현-데니스오, 불꽃튀는 '삼자대면'

MBC 월화미니시리즈 '달콤한 스파이'의 수사과장 이주현(강준)과 정체불명의 사나이 데니스 오(한유일)가 22일 밤 9시50분 방송분(6회)에서 남상미(이순애)를 사이에 두고 본격적인 대결을 예고한다.
지난 5회에서 순애가 다니는 도장에 등록한 강준은 22일 방송분에서 순애에게 운동자세를 가르쳐주기 위해 뒤에서 안아주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때마침 도장에 들어선 데니스 오와 불꽃 튀는 눈빛을 교환한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주 4회를 통해 순애가 근무하고 있는 파출소 앞에서 마주쳐 묘한 긴장감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후 각자 따로 순애와 에피소드를 겪으며 다른 색깔의 감정을 키워오고 있다.
강준은 순직한 순애의 남편을 잘 아는 고등학교 후배로 처음부터 순애에게 애틋한 연민의 정을 느껴 순애 주변을 맴돌고 있다. 반면 유일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순애를 이용하다 그녀의 순수한 모습에 서서히 끌리기 시작한다.
이들의 애정구도가 서서히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운데 '달콤스'는 '노출사고'에도 불구, "연출방식이 색다르고 유쾌하다"는 시청자들의 평가를 받으며 꾸준히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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