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8.7℃
  • 구름많음울산 7.9℃
  • 흐림광주 6.3℃
  • 구름많음부산 8.6℃
  • 구름많음고창 2.7℃
  • 흐림제주 7.5℃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3.9℃
  • 흐림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3.6℃
  • 구름많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2005 향토음악제-교과서 음악이야기'

수원시음악협회는 오는 26일 오후7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05 향토음악제 - 교과서 음악이야기'를 펼친다.
향토음악제는 수원지역 출신음악인으로 지역과 중앙무대 등 폭넓게 활동하는 전문연주자들을 선정, 수원 음악계의 현재 모습을 바탕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음악회다.
지난 2002년에는 베르디 레퀴엠을, 2003년에는 러시아의 바이칼 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역음악인과의 협연 연주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04년부터는 '교과서 음악이야기'를 부제로 책에 나온 곡을 위주로 선곡해 대중에게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서는 노력을 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본 공연(7시30분)보다 한 시간 앞선 6시부터 공연장 로비에서 수원영플룻트앙상블·수원사계앙상블·경기플루트오케스트라·심우만돌린오케스트라 등 수원에서 활동하는 기악단체들의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연주회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사계 중 겨울, 클라리넷 협주곡 등 클래식 곡은 물론, '청산에 살리라'·'진달래 꽃' 등 우리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무대에는 경기챔버앙상블과 늘푸른교사합창단, 피아노 듀오 박혜정과 박인경 등이 오르고, 은종선(색소폰)씨와 전용섭(클라리넷)씨가 협연자로 나선다.
이밖에도 황규자발레단이 피아노 선율과 함께 환상적인 발레 공연을 선보이고, 불가리아 민속가수 'Klastina'와 합창단 '아로싱어즈'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는 등 이색 무대로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 5천원. 문의 (031) 221-9877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