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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분노에 찬 액션 폭발

“최고의 액션장면을 공개합니다”
‘투사부일체’를 촬영하고 있는 정준호가 얼굴에 피를 흘리며 분노의 액션장면을 촬영했다.
흥행작 ‘두사부일체’의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이른바 정트리오가 다시 한 번 뭉친 영화 ‘투사부일체’는 역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28일 오후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 내 노천극장에서 열린 영화 ‘투사부일체’ 현장공개에서는 영화의 하이라이트 액션장면을 기자단들에게 공개됐다. 공개된 현장에서 계두식(정준호)의 분노에 찬 연기는 단연 돋보였다.
정준호는 공중으로 몸을 날린 화려한 검술을 선보였다. 가죽점퍼에 오토바이를 타고 지원군으로 등장한 형님(김상중)도 전혀 녹슬지 않은 액션으로 두식을 도왔다.
그들이 이렇게 폭력배들과의 전투를 치루고 있는 이유는 바로 교생으로 간 두식의 첫 제자 은주(한효주)의 죽음에 대한 분노이다. 조직폭력배 때문에 불미스러운 사건에 얽매여 뜻하지 않은 죽음을 맞은 은주를 애도하며 두식은 교생을 무사히 완료하겠다는 형님과의 약속도 마다한 채 폭력조직 신 강남파와 한판승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겨울이 다가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으며 영화에 임하는 주연배우 정준호의 자세도 진지했다. 영화는 지난 10월 7일 크랭크인 한 이후 총 44회 차 중 37회 차 촬영을 마친 상태로 2006년 1월 개봉을 목표로 막바지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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