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줄리아 로버츠(38)가 지난해부터 영화 출연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헐리우드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여배우의 자리를 지켰다.
미 연예 전문지 헐리우드리포터는 30일(현지시간) 줄리아 로버츠가 영화 1편당 20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은 기록이 깨지지 않아 지난해에 이어 몸값이 가장 비싼 여배우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2위는 편당 1600~1700만 달러를 받은 니콜 키드먼이 올랐다.
로버츠는 2000년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Erin Brockovich)에서 시원스런 미소와 미국식 패션 스타일로 인기를 끌었으며 이듬해 제73회 미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연기력과 관객들을 끌어모으는 스타성으로 '오션스 일레븐(Ocean's Eleven)에서 개런티 2000만 달러를 받아 최고의 여배우로 인정받았다.
로버츠는 지난해 11월 쌍둥이를 출산한 뒤 카메라맨 대니 모더와 결혼해 올해까지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다.
3위는 최근 영화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e)’에 출연한 리즈 위더스푼, 4위는 드류베리 모어가 차지했다. 두 사람은 편당 약 1500만 달러를 받았다.
이어 르네 젤위거, 안젤리나 졸리, 카메론 디아즈가 편당 1000만~15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아 각각 5,6,7위에 올랐다.
이밖에 조디 포스터, 샤를리즈 테론, 제니퍼 애니스턴 등이 10위권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