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여, 하루동안 그동안의 스트레스는 모두 날려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관장 송기출, 이하 센터)가 수능을 끝낸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 공간을 마련했다.
오는 5일 하루동안 그 색깔이 다른 두편을 공연으로 꾸며지는 '예비 대학생을 위한 청소년 문화공연'이 바로 그것.
이날 오전 10시30분 센터 온누리 아트홀에서는 '홍사종의 재미있는 연극이야기'가, 이어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선 퓨전밴드 '바이날로그 콘서트'가 진행된다.
'홍사종의 재미있는 연극이야기'는 러시아 고전극 소품 3개를 선보이고, 홍사종 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연극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다.
오전 시간대 주부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최근 각계각층의 호응을 얻으며 법무부연수원의 신임검사 교육, 기업체 교육 등 다양한 계층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관객 반응이 주목된다.
이날 오후 수원을 처음 찾는 '바이날로그'의 공연은 청소년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날로그는 국악 뉴에이지 그룹으로 새로운 것에 항상 목말라하는 젊은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첫 앨범 'Land of morning calm'이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크로스오버 재즈부문 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어쿠스틱 사운드를 바탕으로 깔끔하고 힘있는 음악을 풀어낸 1집 수록곡 '바람계곡', '너영나영', '사랑의 아픔', '자운'(紫雲) 등과 세련되고 리드미컬한 2집 수록곡 'Two Worlds' 등을 90분동안 들려준다.
참가비는 '홍사종~'은 전석 3천원, '바이날로그 콘서트'는 청소년(초·중·고) 3천원, 대학생 5천원, 일반 8천원이다.
한편 바이날로그 콘서트에는 소외계층인 수원보호관찰소 청소년들을 무료 초청해 문화향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31-218-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