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까기 인형'이 23일 - 31일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 시즌 가장 인기있는 공연 레퍼토리 '호두까기 인형'이 올해도 어김없이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꿈과 환상의 세계를 무대에 펼쳐보이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1994년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르기 시작하여,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장수 프로그램. 매년 연말이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언제나 기다려지는 발레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예술의전당과 국립발레단이 선사하는 '호두까기 인형'은 올해에도 세계 발레의 대명사 '볼쇼이 발레단'을 33년간 이끌었던 20세기 발레 영웅, 유리 그리가로비치 안무작품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다이나믹함이 넘치는 안무로 발레 감상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을 배경으로 주인공 소녀인 마리가 환상적인 꿈속으로 여행을 한다는 동화적인 내용을 기본 줄거리로 하여 장난감 병정, 쥐왕, 눈의 나라, 크리스마스 랜드 등 동화적인 요소들을 담고 있어, 어린이들을 비롯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발레작품이다.
안무 원작자의 지도를 통해 더욱 다듬어진 무용과 러시아에서 직접 제작하여 공수한 무대 세트, 의상 및 소품들로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올해는 볼쇼이극장의 수석 발레수인 니나 캅초바, 드미트리 구다노프가 출연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