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장서희가 최고 대우로 중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장서희는 한국과 중국, 대만의 출연진과 제작진이 합작한 대형 사극 `경자 서경기`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장서희는 30부작인 이 드라마에서 받는 출연료는 회당 3000만원. 약 10억원의 출연료를 받는다. 이는 중국 드라마 최고 대우다.
`경자 서경기`는 중국에서 촬영되며, 내년 5-6월 중국 CCTV 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제작을 담당한 북경몽주문화전파유한책임공사는 올 초 제작한 영화 `청홍`으로 프랑스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전문 제작사. 연출은 대만 드라마 `환주공주`의 쑨수페이 감독이 맡는다.
이 드라마는 특수한 역사 배경 속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궁중투쟁과 정치모략, 가슴을 파고드는 사랑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장서희는 조실부모하고 진극단에 팔려와 배우가 되는 백모란 역을 맡는다.
장서희는 오는 8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제작발표회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