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태풍'의 장동건이 극중 해적연기를 위해 실제 수상동력레저면허를 취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속 바다를 가로지르는 모터보트 도주장면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상동력레저 면허를 따며 열연을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다.
그가 이번에 취득한 수상동력레저 면허는 수상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제트스키 등 수상이동수단을 운전하는 면허로 자동차와 달리 파도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섬세한 운전능력을 요하기 때문에 면허 취득이 굉장히 까다롭다.
또한 극중에서 그가 연기하는 '씬'은 태국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해적인 만큼 수상에서 활동하는 일이 많아 촬영은 주로 물에서 많이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특히, 도주 장면 촬영땐 빠른 속도로 바다를 가로 질러야 하기 때문에 위험한 스턴트 연기를 펼쳐야 했지만, 단번에 감독의 OK사인을 받으며 위험한 촬영을 무사히 마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렇듯 영화에 대한 강한 애착을 가지고 직접 면허를 따면서 열연하고 있는 장동건 외에 이정재, 이미연 등 최고의 배우의 연기가 불을 뿜을 영화 '태풍'은 이제까지 국내에서 시도된 적 없는 새로운 기술과 높은 완성도로 14일 개봉 대기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