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과 임예진이 30년 연기 인생을 통틀어 처음으로 사극연기에 도전한다.
이들은 오는 25일 KBS 2TV에서 방송되는 송년특집 `비타민`(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15분)에서 선보이는 코믹사극 `밥상극장`에 출연한다.
노주현은 불로장생을 꿈꾸는 노시황 역을, 임예진은 중전 역을 맡아 열연한다.
노주현은 "이제 보니 임금 역이 체질인 것 같다. 사극에서 섭외가 빗발칠까 걱정이다"며 처음으로 맡은 임금 역에 만족감을 표했다.
노주현은 중전복을 입은 임예진에게 "서양 사람이 한복을 입은 것 같다"하자 임예진은 "그 `넙데데`한 얼굴에 주름까지"라며 대본에 없던 애드리브로 노주현에게 응수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극연기에서 무엇이 제일 힘들었냐?"는 질문에 임예진은 "무거운 가체를 쓰고 연기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답했다.
`밥상극장`은 노주현과 임예진 뿐만 아니라 이성진, 박사임, 한영실 교수가 함께 출연했다. 또 `비타민` 팀닥터 권오중 박사는 궁중어의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성동일은 카메오로 등장해 코믹연기의 대가다운 짧지만 굵은 연기를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