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인간복제 논란을 다룬 2001년 제작 다큐멘터리가 3∼4일 MBC 심야스페셜「인간복제, 무엇이 문제인가」(밤 12시25분)를 제목으로 방송된다.
지난 94년 로마 병원에서 63세 할머니를 인공수정으로 임신, 출산에 성공한 뒤 주목받기 시작한 이탈리아 안티노리 교수와 이탈리아계 미국인 파노스 자보스 박사가 2001년 1월 "불임 부부를 돕기 위한 인간 복제를 시도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일어난 논란에 대해 BBC가 같은 해 10월 다큐멘터리화한 것.
이 다큐는 복제인간 생성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실제 인터뷰를 통해 이를 둘러싼 논란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자보스 박사는 복제양 '돌리'가 성공했듯이 복제인간도 성공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대해 이 다규는 사실 '돌리'는 무수한 실패끝에 얻은 행운이며 다른 수많은 복제 동물들은 끔찍한 모습으로 죽어갔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많은 과학자들과 여론이 이들의 무모한 인간복제 계획을 비난하지만 일부 불임 부부들은 비정상아를 낳게 되리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인간복제를 통해서 자식을 얻고 싶어하는 현상에도 주목한다.
복제 동물의 기형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직접 목격한 과학자들은 무엇이 잘못됐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복제 동물은 성체의 세포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찍 늙어 죽는다는 것과 복제 과정이 유전자에 이상한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이론에 대한 과학자들의 설명이 뒤따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