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면서 못내 아쉬워하고 푸념을 하는 경우들이 있다.
“예전에 그 땅을 사 두기만 하였더라면 지금쯤 큰 부자가 되었을 텐데…”
“저건 내가 몇 년 전 생각하였던 아이디어인데 저 사람이 개발하여 히트를 쳤구나, 아! 아쉽다”는 등으로 아쉬워한다.
그리곤 그 자신을 성공한 사람과 같은 수준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일 뿐이다. 어떤 일의 창조나 성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나 재능보다 실천력이 훨씬 앞선다.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거나 뛰어난 능력을 지니는 것은 마치 아이를 임신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나 그 아이디어와 재능을 실천에 옮겨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임신한 아이를 낳아서 훌륭하게 기르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창조력이라는 것은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생각을 실천하는 것까지를 아울러서 창조력이라 한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땀으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바로 그런 경우를 뜻하는 말이다.
종종 사람들 중에는 기막힌 생각과 탁월한 재간을 지니고서도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그 아이디어와 재능을 땅에 뒹구는 낙엽처럼 내버려둔다. 99%의 노력으로 실천에 이르는 길을 잊고 있기 때문이다.홍성수기자 sshong@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