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하루에 거의 80~90% 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실내공기는 의식적이든 무의적이든 우리의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 새집증후군(SHS : Sick House Syndrome), 건물증후군 (SBS: Sick Building Syndrome) 등은 실내공기 오염에 관한 대표적 사례이다.
실내공기 오염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면, 미세먼지(PM10)는 각종 호흡기 질환(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폐렴, 면폐증) 및 알레르기성 질환을 유발시키킨다.
이산화탄소(CO2)는 눈, 코, 목에 염증, 호흡기 장애, 폐기능 손상을 포름알데히드(HCHO)는 눈, 코, 호흡기 자극, 현기증, 정서불안, 기억력감퇴, 피부질환 총부유세균은 호흡기질환, 알레르기성질환, 홍역, 천연두를 야기시킬 수 있다.
공기보다 9배 가까이 무거운 라돈(Rn)은 폐암을 유발시키며,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은 가스형태로 방출되어 눈과 호흡기 계통에 염증, 두통, 현기증, 기억상실 심할 경우 중추신경계 및 간을 손상시킬 수 있다.
또한 석면은 공기 중에 미세한 가루로 방출되어 호흡기능저하, 폐질환, 석면폐증, 폐암, 피부염을 유발시키며, 오존(O3)는 기침, 두통, 호흡기성질환을 유발한다.
실내공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간단히 실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면 실내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흡연이 불가피할 경우 창문을 열거나 환기팬을 이용하는 등 환기를 증대시키고, 주방과 화장실에서는 실외로 팬을 이용하여 환기시키며, 의류 등 빨래류는 실외에서 건조, 가습기는 매일 물을 교환해주고 청소를 자주 해준다.
에어컨, 건조기, 냉장고 등의 물받침대는 자주 비워주고, 물에 젖은 카펫은 건조시켜 깨끗이 사용하고 방수와 적절한 환기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만 지하실을 이용하여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시킨다.
환기장치가 있는 히터를 사용, 가스 스토브에 배기팬 장착하여 이용하고 난로 이용시에는 꼭 환기를 시켜주어 일산화탄소 및 질소산화물 발생을 줄인다. 가정용품 이용시 신선한 공기를 충분히 확보시킨다.
요즘 실내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가 많은 데, 애완동물은 어린이와 격리시켜 키우도록 한다.
실내공기 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단열재, 생활용품 등을 항균제품으로 사용하고 실내기온을 17~28도 이내, 실내습도는 40~70% 정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등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