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이란 자발적인 의도에서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다른 사람을 돕거나 사회에 기여하는 무보수의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말한다.
청소년 봉사활동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은 자발적으로 하는 활동(자발성)을 말한다. 즉 타인에 의해서 강제적인 활동이 아니라는 것이다. 둘째 청소년봉사활동은 이타성과 공익성이 있어야 한다.
봉사활동은 사회를 위한 활동이다. 봉사활동은 자신 혹은 친인척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타인이나 사회를 위한 활동이다.
셋째 청소년봉사활동은 보수나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자신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베푸는 활동(무보수성)이다.
넷째 청소년봉사활동은 계획에 의한 일정 기간 동안 지속하는 활동(계획성, 지속성)이다.
특히, 청소년봉사활동은 완전히 자발적인 활동이라기 보다는 교육적으로 지도되는 활동이다.
또한 청소년 봉사활동은 학교계획 또는 전문 봉사기관에서 계획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하며 개인이 계획했다 하더라도 지도자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청소년의 연령은 9세에서 24세까지이기에 발달 단계를 감안하여 각 종 봉사 프로그램을 다양하고, 폭 넓게 활용해야한다.
매년 우리나라도 태풍으로 인해서 재해를 격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태풍으로 인한 재해를 보고 재해복구 프로그램을 계획하였다.
이번에도 에위니아 태풍으로 강원도 인제, 평창지역, 충청도 단양지역, 경기도 여주, 양평지역에 집중적으로 비가 많이 내려 농민들에게 깊은 슬픔을 주었다.
매년 되풀이 되는 이야기지만 큰 자연재해가 지나가면 인재니 자연재해니 하는 논란이 이루어지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국 자연재해보다 인재가 많다는 결과가 속속히 드러나고 있다.
왜 우리는 되풀이 되는 재해에 미리 대비하지 못하는 것인지 의문스럽기만 하다. 이러한 긴급 재해 복구를 위해 청소년 봉사단을 구성, 재해지역인 여주군 대신면을 다녀왔다. 그 지역 피해농가는 비닐 하우가 물에 잠겨서 하우스 전체가 폐허로 만들어 모두 철거하는 작업이였다.
여주군청 직원과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해복구를 위해서 각 지역에서 참여 한 것을 보면서 우리는 아직도 살만한 세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번 수해 지역에 참가한 학생 중에는 대학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여러 명 참가했다는 것과 봉사단을 위해 김밥을 만들어 오신 어머님께 무엇보다도 감사를 드리고 싶다.
이러하듯 청소년봉사활동은 봉사활동을 통해서 어른들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배우고 익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청소년봉사활동은 단순히 남을 위한 봉사라는 차원을 넘어서 진정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깨닫게 하고 실제 경험과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인간관계를 배우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갖도록 하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청소년봉사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의 차원을 넘어 선진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선진시민을 키워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학교에서 내신관리를 위한 봉사활동에서 진정한 청소년들의 내면을 키워내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고 있어 앞으로 학교와 사회, 가정이 청소년봉사활동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우리청소년들을 이 사회의 지도자로 키워내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의 기회를 마련해야한다.
기성세대들의 아낌없는 시간적,물적 투자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