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더라도 거짓이 없으라”는 말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줄기차게 강조하였던 말이다.
그는 조선이란 나라가 뿌리째 거덜이 나고 이웃 나라 일본의 지배를 받게 된 것이 거짓 때문이었다고 하였다.
거짓된 지도자들과 거짓된 백성들이 나라를 망치게 한 원인이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도산 선생은 잃은 나라를 찾으려면 정치투쟁이나, 군사투쟁을 일으키기 이전에 먼저 국민 각자가 거짓이 없는 인격을 갖추어야 함을 역설하였다.
그러한 인격의 힘이 잃은 나라를 되찾게 하는 힘의 근원이라 강조하였다.
지금 나라의 사정이 퍽이나 어려운 때를 맞아 민족의 선각자 도산 선생의 “죽더라도 거짓이 없으라”, “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라”, “꿈에라도 거짓말을 하였거든 참회하라”는 말들이 새삼 그리워지는 때다.
도산 선생은 거짓이 없는 인격을 기르는 일이 자주 독립 국가를 세우는 일의 첫째라 생각하고 그 일이 교육에서 비롯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교육입국(敎育立國)’의 경륜을 펼치려 하였다.
그래서 바른 교육 운동의 본보기가 될 학교로 대성학교(大成學校)를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