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5년 전까지만 해도 어느 사무실이건 그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유일한 장치는 전화였다.
그러나 오늘날의 사무실에는 컴퓨터, 팩스, 이동전화, 인터넷 등등으로 숱한 설비들이 갖추어져 있다.
수없이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기업 주위를 날아다니게 되어 어느 곳에서나 다 바빠지게 되고 더 복잡하게 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그간에 앞서가는 창조적인 기업가들이 기술 혁명을 일으켜 온 결과이다.
요즘 이런 경영자들을 정보 산업계의 에리트들(the Electronic Elites)이라 부른다. 이런 기업들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컴팩, 휴렛패커드 , 일본의 손정의, 한국의 삼성이나 엘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일꾼들이 속할 것이다.
이런 기업들에게 공통된 한 가지 특성이 있다. 모두가 치열한 경쟁을 극복하며 발전하여 왔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들이 경쟁에서 패배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
그 비결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두 가지로 지적하고 있다.
첫째는 유연함이다.
둘째는 민첩함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경쟁에서 탈락 되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시대 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조하여야 한다. 그런 새로운 기업문화의 핵심 코드가 유연함과 민첩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