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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추

무좀·치통 치료에 특효
초조·불면증도 다스려

 

대 추

낙엽관목으로 키 10m이며 미끄럽고 가시가 있다.
잎은 호생하고 난형으로 끝은 뭉툭하며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다.
꽃은 취산화서를 이루고 황록색이며 핵과는 난형이고 성숙하면 홍색으로 변해 과육은 달고 핵은 양끝이 뾰족하다.
이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 대추는 관혼상제에서 필수적인 과일인 동시에 한방에서도 진해와 진통에 널리 쓰이는 약재다.
특히 나무도 단단해 쓰임새가 많다.
유럽 동남부와 아시아 동남부가 원산지로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행운을 부른다며 비싸게 팔린다.
대추와 나뭇잎은 예로부터 민간요법의 주요 약재로 쓰여 치통 및 무좀치료의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다.
● 무좀치료
- 대추나무 잎의 즙을 짜서 무좀이 생긴 부위에 바른다.
- 대추나무 잎을 신바닥에 깔거나 발가락 사이에 끼우고 다녀도 치료 효과가 있다.
● 치통치료
- 대추의 씨를 파내고 그 속에 우황을 조금 넣어서 아픈 이로 물고 있으면 통증이 곧 멎는다.
이외에 대추 열매는 정신불안, 초조, 불면증상을 해소시킨다.

/류설아기자 rsa@
<자료제공 작물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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