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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남양주예술축전
藝·文·가족 체험마당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다채롭고 질 높은 문화축제가 다산의 고장이면서 실학의 메카인 남양주시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11일 오후 5시부터 시 체육문화센터에서 타악 퍼포먼스와 명인명무 초청공연 등 제12회 시민의 날 기념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저녁 7시부터 시민화합을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에서는 무형문화재인 김영임씨의 국악공연과 함께 젊음 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거북이, 국민가수 조영남, 조항조, 김민정등 인기가수와 KBS 개그콘서트 아이스맨으로 친숙한 개그맨 이덕재가 출연한다.
지역 예술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 2회 남양주 예술축전도 11일부터 13일까지 체육문화센터에서 시작되고 14일부터 16일까지는 다산유적지 일원에서 다산문화제가 열린다.
행사 기간동안 회화, 조각, 사진, 시화전 등 전시마당과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도자기 굽기, 사군자, 손 석고뜨기 등의 체험마당을 비롯해 문학강좌, 남양주 학생콩쿨, 크낙새 노래자랑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 20회를 맞는 다산문화제는 남양주시의 전통과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 문화축제로서 헌다례 및 헌화례, 다산목민대상 시상, 다산음악회, 그리고 실사구시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전통민속놀이, 탁본, 염색, 다도교실 등 다양한 시민 체험마당을 준비해 실학의 메카 남양주시의 새로운 문화축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
이화우기자 l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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