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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스타들 亞 정벌위해 뭉쳤다

비 소속사 등 4곳 부산영화제서 합동 오피스 운영

 

한류 스타 비와 원빈, 그리고 배우 강동원과 수애, 한채영 등이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에서 합동으로 세일즈 오피스를 운영한다.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올 부산영화제에서 수애, 한채영 등이 소속된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와 비, 임소영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원빈의 소속사 드림이스트온(Dream East On), 강동원의 소속사 더맨(The Man) 등 4개 매니지먼트사가 합동 세일즈 오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아시안필름마켓에서는 영화를 사고 파는 일 외에도 각국 배우들에 관한 정보 교환 역시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뿐 아니라 각국 유력 매니지먼트사들이 부스를 설치하고 자국 배우들의 폭넓은 활동을 위해 뛰어든다.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는 “한류붐이 일었지만 아직도 해외에서는 비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이로인해 폐해도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 언론과 관계자들에게 공식적이며, 투명한 연락체계와 업무처리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합동 세일즈 오피스는 영화제 기간(12~20일) 중 15일에서 18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각 사의 대표배우 및 신인의 해외섭외 및 공식 언론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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