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대학에서 한국 유학생들의 석사논문과 박사논문이 금전거래로 얻어진 논문임이 드러나 퇴교와 동시에 국외로 추방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 학교의 경우만 아니라 미국 대학가에서 한국학생들의 Plagiarism이 큰 화제꺼리가 되고 있다는 소문이다. Plagiarism이란 표절(剽竊) 혹은 도작(盜作)이라 부르는 부정행위(不正行爲)를 말한다.
표절이란 남의 작품이나 글 혹은 학설을 마치 자기의 것인양 발표하는 행위를 말한다. 학문의 세계에서는 파렴치한 행위 중에 제일로 손꼽는 행위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미국 대학가에서 한국 학생들의 연이은 부정행위가 드러나면서 이제는 학교 교무 당국이 한국 학생들 전체에 대한 태도가 심상치 않다고 한다.
더욱이 지난해 황우석 교수 논문조작 사건 이후 교육부 장관 교수시절 제자의 논문을 Plagiarism한 것임이 알려져 장관직을 물러나게 된 사실이 크게 알려지면서 사태는 더욱 심각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민족적인 수치다.
이 문제가 외국인들 눈에 어느 정도 심각하게 비칠까? 한 외국인 교수가 이르기를 북한의 핵위협보다, 그리고 악화일로에 있는 한국경제 사정보다 더 무서워해야 할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부정행위가 습관화 된 나라 백성들이 대접 받을 곳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김 진 홍 목사 (두레마을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