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이 2005년 '경기도 방문의 해'를 대비해 올해부터 '경기도 문화지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내 교육, 예술, 관광사업 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는 종합 온라인 시스템으로, 2005년 '경기도 방문의 해'에 도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다각적인 인터넷 문화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재단 회의실에서 '2003년 경기문화재단 업무 보고회'를 갖고 '경기도 문화지도 구축사업' 에 대한 세부계획안을 밝혔다.
재단이 밝힌 계획에 따르면 문화지도는 인터넷상에서 문화예술, 문화유산, 관광, 교통 등에 대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문화지도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인문 지리 역사 등 여러 분야에서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새로운 차원의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기도에 대한 국제적 홍보를 강화하고, 2005년 '경기도 방문의 해'와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단순 나열식 정보만을 제공하는 문화재청이나 한국관광공사의 서비스 방식을 탈피해 행사, 교통, 숙박예약 등 각종 온라인 서비스를 연계해 경기도 문화 관광에 대한 완벽한 안내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 보고회에서는 이외에도 효행원 건립, 실학 현양사업 추진 등 재단이 2003년 추진한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