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교훈되어 현재를 돌아보고 희망과 기대가 있으면 미래는 행복하다.
지하철을 타면 붐비는 출·퇴근 시간에도대다수 우리 젊은이는 노약자석에 앉지 않는다. 빈자리는 주인을 위해 비워두는 자리가 있어 아름답다. 매월 120만원 생활비를 아끼고 절약하고 70만원씩 저축하여 장학금으로 2억 원을 기부하는 할머니가 계서 행복합니다.
길거리에서 현금 1억 2천만원을 주워 주인을 찾아 돌려준 살아있는 양심이 있어 훈훈하다. 생선을 팔되 조금 비싸더라도 25㎝가 넘는 고품질의 옥돔만을 고집하는 상도덕을 지키는 상도(商道)가 있어 장터는 인심이 넘친다.
지난년말에도 각박하고 메마른 사회 속에서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고교생 박태환군이 수영에서 금메달로 우리국민의 각박한 가슴을 녹여주였고 피겨스케이팅에서 김연아양이 세계 스포츠계를 놀라게 하는 성적으로 우리의 국민여동생이 되어 한해를 기쁘게 마감하게 해주었다.
세상 곳곳에서 즐거움과 기쁨이 있었는가 하면 정치는 제자리걸음은 커녕 뒷걸음 친듯하고 부동산은 천정부지로 뛰어 국민을 불안케하고 있다.
디지털시대가 열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변혁 가속도는 제동장치가 없는 무한질주의 궤도에 올라있는데 일부노조는 아직도 세계 최고 최강의 강성을 자랑하니 외국인 투자자가 눈을 돌리고 50·60세대들이 공들여 쌓아놓은 경제 부흥의 열매는 시들어 간다며 해외로 이민가는 현상에 통탄을 금할수 없다.
인구 5,000만 명의 자원약소국으로 수출 3,000억 달러를 달성하며 세계 11위 수출대국으로 성장하였으나 국민은 상대적 발탈감과 양극화되어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현실을 냉소하며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본래 우리 국민의 민족정서는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해왔고 문화와 예술을 꽃피워 세계 역사 속에 찬란한 문화역사의 금자탑을 세워 왔다.
2007년에는 소아를 버리고 대아를 위해 뛰고 달리고 승부하자.
우리의 경쟁자는 단순한 일본, 중국, 미국이 아니다. 첨단기술과 뛰어난 역량으로 무장된 세계 모든 창조적 도전자들이 모두 우리의 경쟁자이다.
초, 중, 고, 대학의 학제를 개편하여 시대 흐름과 역사가 요구하는 수요에 맞는 교육시스템과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강구해야한다.
교육 공무원의 책상에서 한국의 미래가 결정되는 인재양성 시스템은 열려진 마당으로 나와 미래지향적, 인재중시 지향적 시스템으로 혁신적 변화가 있기를 촉구한다.
나라의 미래가 청와대와 몇몇 정치가의 논의에서 결정되면 안된다.
2002년 대선이 끝난 후 프랑스의 저명한 일간지 ‘르몽드’신문이 “책임지지 못하는 국민이 책임지지 못하는 대통령을 뽑아 책임지지 못하는 나라를 만든다”는 명쾌한 논리적 평가는 5년이 지나는 이 시점에서 다시는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하는 국민적 선택이 요구된다.
세계가 모두 치열한 전쟁터인데 좁은 국토 내에서 수도권 규제로 성장과 발전의 아킬레스건을 만들어 놓은 것은 이제 과감히 풀어야 한다.
온 국민이 희망과 기대로 일터와 직장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가정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하게 할 권리와 의무를 지켜주는 정치 지도자의 리더십과 국민적 합의가 절실한 때다.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는 지도자의 살신성인적 노력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국민적 동참 노력은 이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려는 정치, 경제, 종교, 교육, 문화, 예술, 체육, 기술, 과학 등 모든 분야의 리더들이 생산적이며 선구적 리더십을 발휘하며 국민적 총화를 결집시켜 월드컵 4강 신화를 창조했던 그 혼과 기를 모아 국민들이 건설적 대화합으로 또 다른 대한민국의 신화를 창출하는 계기를 만들어야한다.
아! 아름다운 대한민국은 삼천리 금수강산도 아름답고 상품과 서비스의 품질은 우수하며 값싸고 인심 좋은 시장경제도 활기가 넘치고 뛰어난 기술력과 화합된 근로자가 만들어 낸 메이드인 코리아제품이 세계 시장을 누빌 때 우리의 가슴은 힘찬 도약을 위한 벅찬 감동으로 새로운 희망과 용기와 도전의욕을 일깨운다.
일자리가 늘어나고 젊은이들이 근로현장에서 보람의 결실을 맺을 때 우리 대한민국은 빛나는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나 갈 것이다.
정해년 새해에는 황금 복돼지가 모든 가정마다 모든 일터마다 모든 모임터마다 축복을 가득실어다 주기를 희망한다.
변 명 식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