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국악협회 경기도지회(이하 지회) 제17대 지회장으로 송영철(63) 현 지회장이 선출됐다.
2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회장선거에서 대의원 112명 중 106명이 투표에 참가해 73표를 얻은 송 지회장이 33표의 임정자(64)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믿어 주신데 감사하다”며 “많은 말보다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힌 송 지회장은 지회 산하 31개 시군지부의 적극적 동참을 유도하고 경기국악인데이터베이스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국악대상을 제정해 국악인들의 사기와 위상을 높이고 교육프로그램과 장학제도를 만들어 후학을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 지회장은 1996년 제14대 지회장에 취임한 뒤 경선과 추대를 거쳐 10여 년동안 지회를 이끌고 있다.
/김재기기자 kj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