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인 쌍용자동차와 평택시의 노사정간담회가 14일 개최됐다.
송명호 평택시장을 비롯해 최형탁 쌍용자동차 사장, 장하이타오 수석부사장, 정일권 노조위원장 등이 함께 한 간담회는 기업발전과 지역사회 유대강화의 본보기가 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송 시장은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라는 각오로 상생협력속에 쌍용차가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면서 적극적인 정책지원 의지를 표시했다.
정일권 노조위원장은 ‘판매 캠페인 등 쌍용차 살리기 운동’에 시가 앞장서준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제화 시대에 평택시의 대표기업으로 시와 쌍용차가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54년 설립된 쌍용차는 현재 자본금 11,747억원, 종업원 7천 2백여명의 자동차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1만 6천여대의 생산, 판매로 2조 9,51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올해는 전년대비 27% 증가한 15만 4천여대를 목표로 노사화합속에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