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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격 30% 하락해도 대출금 회수 문제없다”

주택금융공, 위기설 반박

주택금융공사가 ‘국내 집값이 30% 하락한다 해도 대출금 회수에 문제가 없다’는 분석 결과를 내놔 ‘가계발 금융위기설’을 반박하고 나섰다.

최근 일부 연구기관은 향후 국내 주택가격이 미국처럼 내릴 경우 가계대출이 부실화되고 금융기관 부실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계발 금융위기설’을 제기했다.

이에 주택금융공사는 15일 LTV분석결과를 내놨다.

공사는 “지난해말 기준 공사의 주택담보대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48.4%로 시중은행의 LTV 평균 49.5%와 거의 유사하다”며 “이것은 주택담보대출이 주택 감정가의 절반이하 범위에서 이뤄진 셈”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공사는 “앞으로 집값이 30%까지 하락할 경우에도 공사의 LTV 수치는 69.2% 오르는 데 그칠 것”이라며 “담보가치로 볼 때 주택대출금 회수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여 ‘가계발 금융위기설’의 현실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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