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7.0℃
  • 구름조금광주 5.8℃
  • 맑음부산 9.7℃
  • 구름많음고창 4.0℃
  • 구름조금제주 10.5℃
  • 구름조금강화 -3.4℃
  • 구름조금보은 1.1℃
  • 구름조금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6.8℃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남양주 ‘三正공무원’ 시상

헹가래상 - 박광겸, 목민관상 - 송영모·김혜랑

남양주시 ‘풀뿌리공무원 헹가래 운동본부’는 지난 14일 오후 와부읍에 위치한 이미시 문화서원에서 ‘제 1회 삼정(三正)공무원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에서는 박광겸(48) 남양주시 상하수도사업소 업무과장이 대상인 시민갈채 헹가래상(상금 1천만원)을, 송영모(50) 시 총무과장과 김혜랑(46.여) 주택평가팀장이 각각 시민갈채 목민관상(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박 과장은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는 등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송 과장은 지방 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한 점을, 김 팀장은 개별주택가격 산정 업무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는 시상식에 이어 최재성 열린우리당 의원과 이재동 남양주 부시장의 축사, 남양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박 과장은 “다산의 고장인 남양주에서 다산 선생의 청렴사상과 목민 사상을 실천하는 공무원이 되겠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성실한 자세로 남양주 시민을 섬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