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이자 영화배우 유준상(33)이 'MBC 베스트극장-4월 이야기'에 함께 출연한 후배 홍은희(22)와 1일 오후 1시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 웨딩프라자에서 화촉을 밝혔다.
신동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에는 장나라, 이재룡, 추상미, 박선영, 변정수, 김현주 등 동료 연예인을 비롯해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유준상-홍은희 커플의 결혼식은 3ㆍ1절 84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최근 대구 지하철 참사로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가로 8m 크기의 태극기를 주례자 뒷면에 건 채 진행됐다.
11살 연하의 신부를 맞게 된 유준상은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른 뒤 '어사 박문수', 영화 '쇼쇼쇼' 등에 출연했으며 홍은희는 드라마 '상도'에 출연하며 신세대 스타로 급부상해 '내 사랑 팥쥐' '별을 쏘다'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2일 태국으로 11박12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성남시 분당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