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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보다 진한 뮤비 '쇼킹 김지현'

룰라 김지현의 솔로 2집 앨범 뮤직비디오 스틸사진이 충격적인 동성애 장면을 담고 있어 일반인들을 놀라게 했다.
그 타이틀곡인 'The Blues'의 뮤비에 일본인 모델과의 진한 동성애 장면을 연출한 것.
이 뮤직비디오에는 김지현과 파트너 모델이 서로 키스하고 가슴을 더듬으며 포옹하는 모습들이 소개되고 있다.
또 김지현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올누드 장면도 포함돼 있는데, 이는 추후 모바일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호주 시드니 옥스포트 스트리트 세트에서 10일간 촬영된 이 뮤비에서 김지현은 세상의 희로애락을 담는 사진작가 역할로, 우연히 만난 일본인 여성 모델과 촬영 작업을 하다가 우정이 애정으로 변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이 모델에게 남자 친구가 생기자 김지현은 질투심에 불타 어쩔 줄 몰라 한다.
뮤비에서 동성애 연기를 한 일본인 모델은 올해 22세의 아이코 이즈미로 아사히 맥주의 모델로도 유명한데, 김지현과 함께 거리낌없는 연기를 펼쳐 스태프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김지현은 당초 호주로 떠나기 전 파격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눈물까지 흘리며 이를 사양했다. 하지만 일단 촬영하기로 결정하면서 너무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오히려 연출자를 당혹스럽게(?)했다고.
이 뮤직비디오는 또 우연히 일본의 단편영화제 '인디레이블 페스티벌' 관계자의 눈에 띄어 세계적으로 알려질 가능성까지 생겼다.
오는 17일부터 모바일을 통해 우선 공개될 이 뮤비는 공중파나 케이블TV의 경우 청소년들에게 자극적일 수 있는 문제의 선정적인 장면들은 까맣게 처리해 방영될 예정이다.
'The Blues'는 이상민 작사 류정수 작곡의 발라드로 룰라의 옛 동료인 이상민과 고영욱이 랩을 피처링해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쇼킹한 뮤직비디오가 촬영됐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이미 출시된 김지현의 앨범 역시 주문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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