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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김지호 "계약결혼설 어이없네"

"우리의 사랑을 질투하는 루머는 들리지도 않아요."
김호진·김지호 부부가 2일 팬클럽 미팅 행사에 참여해 최근 연예계에 떠돌고 있는 루머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김호진은 얼마전 인터넷에 '한 연예인 부부가 계약결혼을 했으며 최근 불화가 심해져 별거까지 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고, 그 대상으로 본인들이 지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호진은 "이같은 루머에 신경도 쓰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문제의 글은 한 주간지에 영문 이니셜로 쓰인 기사로, 이를 네티즌이 인터넷에 퍼올린 것에 계속 리플이 달리며 확산되고 있다. 이 글이 올려진 2∼3일 뒤 두 사람의 매니저는 "김호진 부부가 이 소문을 이미 알고 있다. 한마디로 터무니없는 일이며, 최근 연예인들의 파경과 구타설이 이어지자 이런 루머가 떠도는 모양이다. 아이를 낳지 않아 괴소문이 더 퍼지는 것 같은데, 결혼할 때 두 사람은 아이를 천천히 갖는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리플을 달아놓았다.
김호진은 최근 드라마 '노란손수건' 촬영장에서 이 루머를 전해들은 뒤 쉬는 시간에 부인 김지호와 통화하던 중에 얘기해줬고, 김지호는 대수롭지 않은 목소리로 "주변에서 이야기해줘 알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들도 "루머 자체가 말도 안되는 터라 개의치 않는다"며 "하지만 분명하지 않은 루머의 대상이 이 부부로 오인돼 확산될 경우 소문의 근원지를 끝까지 찾아 밝혀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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