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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광주.여주서 도자기획전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가 상설 전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전통과 현대도예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첫 도자 기획전을 연다.
기획전은 11일 이천 세계도자센터(설봉공원)를 시작으로 12일 광주 조선관요박물관(곤지암), 13일 여주 세계생활도자관(신륵사 관광지)에서 잇따라 개막되며 이천은 5월 25일, 광주는 6월 30일, 여주는 7월 13일까지 계속된다.
이천의 '한국 현대도자Ⅰ'은 1950년이후 한국 도자의 발전과정과 현황을 소개하며 특히 20세기 한국 현대도자의 태동과 개척을 위해 활동했던 지순탁 등 작고 및 원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광주의 '백색 스펙트럼-조선백자와 한국 현대미술'은 단순성과 사유의 미감을 보여주는 조선백자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의미에서 순백자 달항아리 등 백자유물과 현대 단색 추상회화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또 여주의 '한국생활도자 60년전'은 1940년대이후 한국도자기, 행남사 등 국내 8개 산업도자기업체가 생산한 생활도자기 제품과 더불어 역대 대통령들이 사용하던 식기 등 모두 111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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