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4.9℃
  • 흐림서울 8.7℃
  • 흐림대전 7.3℃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8℃
  • 흐림광주 10.3℃
  • 흐림부산 8.3℃
  • 흐림고창 8.5℃
  • 제주 10.3℃
  • 흐림강화 6.0℃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9.8℃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이경규 '한 맺힌' 영화 재도전

개그맨 이경규(43)가 ‘한 맺힌’ 영화에 재도전한다.
그는 오는 가을 크랭크인을 목표로 '간첩견문론'(가제)이란 코믹 액션영화를 준비 중이다. 물론 직접 기획, 제작, 감독을 도맡는다. 11년 전의 '복수혈전'과 비교해 달라진 점이라곤 직접 출연하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간첩견문록'은 남파 간첩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그러나 4∼5명의 간첩이 좌충우돌하는 해프닝을 그리는 코미디로 만들 계획이다.
이경규가 직접 섭외한 한 방송작가가 현재 시나리오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단계. 따라서 캐스팅이 구체적으로 진행된 것은 아니다. 조형기가 카드 빚에 시달리다 월북해 남파간첩을 교육하는 교관이 되는 인물에 캐스팅 됐을 뿐이다. 이 또한 조형기가 시나리오도 없는 상태에서 이경규의 부탁을 흔쾌히 받아들여 이뤄진 사전 캐스팅이다.
첫 영화에서 뼈아픈 좌절을 겪었던 이경규가 과연 오랜 꿈에 재도전해 멋지게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