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혜(남양주 동화고)가 제36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보혜는 6일 전주 벨로드롬에서 열린 여고부 스프린트 결승에서 이혜진(연천고)과 김신영(경북체고)을 제치고 가장먼저 결승선을 통과, 500m 독주(37초707)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제외경기 결승에서는 박정훈(가평고)이 서경석(부천고)과 김효준(의정부공고)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고, 남대부 4㎞ 개인추발(2부) 결승에서는 곽훈신(동신대)이 5분07초374로 우승했다.
여고부 스크래치 결승에 오른 박수림(연천고)은 정은송(양양여고)에 이어 두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용태(동화고)도 남고부 1천m 결승에서 이승철(창원기공)에 뒤져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