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 KBS KOREA의 「시사다큐 60」은 오는 8일 저녁 7시부터 30분간 미국 CBS의「60 MINUTES」를 통해 방송된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인터뷰 내용을 방영한다.
사담 후세인은 지난 2월 24일 CBS의 댄 래더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도 "미국과 영국이 연합해서 이라크를 공격할 경우 절대 굴복하지 않고 주권과 존엄성, 자유를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울 것이며 그 결과는 알라신의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위성을 통한 TV토론을 제안하면서 이를 미국과 이라크 등에서 생중계하자고 요청했으나 부시 정부는 이러한 제안이 진지한 발언이 아니라고 여긴다는 입장을 밝히며 거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