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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원중 전국 중고 하키대회 준우승

수원 매원중이 제18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중·고하키대회 여자 중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매원중은 13일 강원 묵호여중 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여중부 결승에서 송희정(2골)과 최진선에게 잇따라 실점을 허용한 뒤 후반 종료 직전 서민정이 연이어 2골을 추격했으나 아깝게 2-3으로 패해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들었다.

헛심 공방 끝에 전반을 0-0으로 마친 매원중은 후반 2분 송희정의 페널티 코너로 한점을 허용한 뒤 후반 20분과 21분 송희정과 최진선에게 잇따라 페널티 스트로크와 필드골로 2점을 내줘 패색이 짙었다.

총력전에 나선 매원중은 후반 33분 서민정이 페널티 코너로 한점을 추격한데 이어 경기 종료 1분을 남겨놓고 서민정이 페널티 코너로 또 한점을 추가해 2-3으로 따라붙었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한편 조미영은 우수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2골을 기록한 서민정은 득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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