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분수대 앞에서 펼쳐지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지휘 하성호)의 야외 음악회가 15일 오후 3시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일정을 시작한다.
올해로 12년째 계속되고 있는 덕수궁 야외 음악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곡들로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행사. 초대권이 있으면 당일 덕수궁 입장과 음악회 관람이 무료다.
이번 공연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비발디의 '사계 중 '봄' 팝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팝스' 등 주로 클래식 편곡 작품들을 연주하게 된다.
또 국악인 최영숙.백영춘.김진성, 소프라노 오경선, 가수 안치환 등이 출연, 우리 국악과 가곡, 가요 등을 들려준다.
이 음악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셋째주 토.일요일에 계속 열릴 예정이며 초대권은 LG정유 주유소, 문화관광부 민원실, 서울팝스 사무국에서 받을 수 있다(우편 발송도 가능). (02)593-8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