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10만원 그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단돈 1천원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20일 천원의 행복시리즈 1탄으로 양대승 무용단 주관으로 ‘감투봉 그 여명의 어울림’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군포2동 삼성마을에서 전해내려오는 ‘감투봉 아가씨’의 전설을 타·무·악의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것으로 어린이부터 연령 제한 없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설화를 이해하도록 했다.
‘감투봉 아가씨’의 전설은 군포2동(부곡동) 삼성마을에서 전해내려오는 전설로 과거 공부하는 소년들이 각처에서 많이 모여들던 마을로 유명했던 삼성마을에 과거시험과 이에 얽힌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설화다.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양대승 단장은 중요 무용문화재 제27회 승무이수자 제97호 살풀이춤 전수자로 국 내 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 시립무용단에서도 10여년 동안 프로무용수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양대승 무용단은 2002년 월드컵때 일본 동경 오페라시티홀에서 축하 공연 및 미국 일본 등 군포자매결연시와 수차례 공연 활동을 하는 등 국내외에서 100여차례 이상 공연한 저력 있는 무용단이다.
양대승 단장은 “지역민에게 지역의 토속을 근거로 감투봉 아가씨 전설을 주제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천원의 행복시리즈1으로 타·무·악 공연을 신명나게 울릴 것”이라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