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예터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어린이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공연한다.
작품은 루이스 캐럴의 동명의 영국동화에 재미와 모험, 감동을 더해 어린이들을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학교와 잔소리가 싫어 늘 ‘꿈 속의 나라’만을 그리던 앨리스는 어느 날 ‘이상한 나라’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어른에게 존댓말을 썼다는 이유로 벌을 받고 게임의 왕국으로까지 쫓겨나게 된 앨리스는 충치와 띨띨이, 뚱띨이를 만나 모험을 하게 된다.
단 것을 좋아하지만 이 닦기는 싫어하는 충치와 무엇이든 먹고 잠만 자는 뚱띠, 공부를 싫어해 띨띨이가 된 세 친구들을 보며 그제서야 앨리스는 현실에서 해야 할 일들을 깨닫는데….
어린이들의 상상력 속에나 존재할 법한 이야기를 무대 위로 끌어 올린 이번 작품은 어린 관객들에게 현실의 소중함과 감동을 일깨워주기에 충분하다.
10월 20일~11월 4일. 평일 오전 11시(단체)·오후 4시. 주말 및 공휴일 오후 1시·4시. 월요일 휴관. 6천원. 문의)032-320-6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