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 향토문화 발전과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한 ‘2007년도 평택시문화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는 학술부문에 김방 국제대학교 교수를, 문화·예술부문에 이민조 포승대상농학 고문을, 교육부문에 김영미 평택대학교 교수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술부문 수상자 김방 교수는 1997년부터 평택향토사의 문화재, 성씨와 인물편 집필로부터 평택시사 항일 독립운동사를 집필하는 등 지역내 향토사 연구 및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김 교수는 평택시 통합사 집필 및 고덕면지 편찬에 솔선 참여, 시의 변화상을 기록·보존하고 역사문화의 우수성을 대외에 홍보한 공로가 인정됐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이민조 고문은 1980년 제21회 전국 민속예술 경연대회 특별상 수상(평택농악), 1994년 도 민속경연대회 우수상(단체상) 수상 등 전통 문화 계승·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1990년부터 전통민속놀이인 포승지역의 농요를 발굴·고증해 현재까지 MBC 라디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에 출연해 지속적으로 평택의 민속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부문 수상자 김영미 교수는 1998, 1999 평택시민을 위한 교수음악회 등을 개최, 시민의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했으며, 2005년 제3회 뉴욕 세계 합창대회에 참가, 한미 친선음악회를 개최해 국제화 중심 도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특히 1997년부터 청소년 여름방학 피아노 연주회, 고3수험생을 위한 음악회와 어린이음악여행 등 다양하게 지역내 청소년과 어린이의 문화저변을 확대하고 건전한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인성교육에 공헌했다.
이들은 문화의 날을 맞아 19일 평택시 남부문예회관에서 문화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